Topics in East Asia

Wednesday, November 16, 2005

Korean Tomato drink

This Article is summary of following Page.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04184
(written in Korean)
The foreign substance is found in the drink which Korean leading food company made. The substance is shellfish and mold.

Rooten shellfish and mold was found in a tomato juicewhich was sold in convinience store in Pusan, Korea. Its maker is Namyang (Milk maker) .
And drink itself is also transubstatial. This convinience store branched in the hotel which APEC people will stay in.
*sn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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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Italian drink?


-----original text in Korean--------
남양유업 음료수에서 썩은 조개 나와 '충격'
APEC 공식지정 숙박업소내 입점한 편의점서 구입…뚜껑 안쪽엔 곰팡이까지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가 제조한 음료에서 부패한 조개류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오고 곰팡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5일 부산 해운대의 한 편의점에서 구입한 남양유업의 채소음료인 '토마토 라떼'에서 부패한 조개류가 발견됐으며 음료 자체도 변질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의 음료수를 판매한 편의점은 APEC이 공식 지정한 숙박업소에 입점해 있다.

이 제품을 처음 구입한 회사원 최모씨(30)는 "편의점에서 토마토 라떼를 구입해 병뚜껑을 열기 위해 돌리는 순간 썩은 조개 이물질이 발견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또 "병뚜껑을 여는 순간 병목의 유리가 그대로 파손됐으며 병뚜껑 안쪽에는 곰팡이가 덕지덕지 붙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음료수 병유리의 경우 상당히 두꺼운 편이어서 일부러 깨려해도 잘 깨지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내용물이 부식하면서 발생한 가스의 압력으로 병목이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

APEC 공식지정 숙박업소 내 편의점서 대기업 제품 음료수서 썩은 조개 '충격'

남양유업은 문제의 제품과 같은 음료를 지난 3월 토마토와 우유를 혼합해 퓨전 건강음료로 첫 출시했으며, 문제의 제품은 유통기한이 2006년 5월 13일까지로 적시돼 있었다.

제품을 판매한 편의점 담당자는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의 음료수에서 이런 물질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특히 대기업 제품에서 나오니까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이 담당자는 이어 "우유와 과즙이 섞인 유제품의 경우 보통 유통기한이 6개월 정도인점을 감안할때이 제품은 불과 한두달전에 출시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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